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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턴 뷰티풀 마인드 캠페인] 셀리턴, 셰프가 만든 '열매락' 도시락으로 이웃돕기 참여

2020.12.22




▶셀리턴 뷰티풀 마인드 캠페인 : 12월 22일, 각계각층의 소외된 이웃을 돕고자 사랑의 열매 측으로 1200만원 상당의 기부금 전달

셀리턴은 2020년 한해 동안 임직원들이 월급에서 일부를 모아 조성한 기부금 약 1200만원을 '사랑의 열매'에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열매락 도시락 기부 프로젝트는 최현석, 여경래, 유현수, 신동민 등 국내 최고 셰프 4인이 재능기부를 통해
직접 만든 도시락을 기업이 제공받고 기업이 기탁한 수익금 전액을 이웃돕기를 위해 사용하는 일석이조의 기부 프로그램이다.

셀리턴 임직원들은 2019년 1월부터 월급여에서 매달 일정금액을 모아 기부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매달 부담 없는 금액으로 이웃돕기에 동참할 수 있다는 좋은 취지에 공감한 대부분의 임직원들이 동참하고 있다.

셀리턴은 앞으로도 각계각층의 소외 이웃에 관심을 갖고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