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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턴, 사랑의열매 '나눔명문기업' 가입

2021.03.02


▶(왼쪽부터) 사랑의열매 예종석 회장과 셀리턴 서상진 상무가 '나눔명문기업' 가입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셀리턴이 1억 원 기부를 약정하며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예종석)의 중견·중소기업 고액 기부자 모임인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했다.


셀리턴은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경제 불황을 맞아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기업은 소비자를 통해 성장하고, 성장한 만큼 사회적인 책임을 다해야한다’는 기업의 운영철학으로 수익의 일부를 기부하고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했다.


이로써 셀리턴은 나눔명문기업 101호에 등재됐으며, 기부금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셀리턴은 사내에 ‘뷰티풀라이프’ TF팀을 구성해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매년 수익의 1%를 사회에 환원하고 있으며, 김일수 대표는 작년 3월 코로나19 관련 1억 원 기부에 이어 올해 2월에는 1억 원 기부를 약정하며 사랑의열매 고액기부자 모임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한 바 있다.


셀리턴은 나눔명문기업 가입을 계기로 앞으로 더욱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