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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턴 뷰티풀 콘서트 5월 절정의 봄... 아름답고 화려한 선율에 물들다

2019.05.06

가곡부터 오페라 영화음악 뮤지컬 대중가요에 이르기까지 90분 동안 펼쳐진 공연은 형형색색 꽃으로 가득한 봄의 정원처럼 화려하고 풍성했다. 
절정으로 치닫은 봄 기운 속에 울려 퍼진 부드럽고 경쾌한 선율은 색다른 재미와 깊은 감동을 선사하기에 충분했다. 

3일 저녁 인천 송도국제신도시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셀리턴 뷰티풀 콘서트’가 성황리에 열렸다. 
어린이날 연휴를 앞두고 공연장을 찾은 1500여 명의 관객들은 곡이 끝날 때마다 뜨거운 환호와 박수갈채로 화답하며 봄 음악축제를 즐겼다.


이번 공연은 뷰티·헬스케어 회사 셀리턴이 ‘아름다운 동행’을 주제로 연 사회공헌 음악회다. 
최근 인천 남동공단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한 셀리턴이 지역 내 취약계층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봉사자들을 위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마련했다.


이날 공연은 인천 지역에서 활동 중인 사회복지사와 자원봉사자, 소방대원 등 700여 명을 초청했다. 
안상수 수와진의 사랑더하기 이사장은 “셀리턴 대표와 직원들이 공연 초대장을 들고 직접 재단 사무실을 찾아와 오게 됐다”며 
“평소 다른 사람들을 위해 묵묵히 활동해 온 봉사자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 한 켠이 뭉클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70여 명의 사회복지사, 봉사자들과 함께 공연장을 찾은 안 이사장은 쌍둥이 동생 안상진과 함께 그룹 수와진으로 활동하던 가수 출신 사회운동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