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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셀리턴 김일수 대표 “받은 만큼 나눔 실천이 필요”

2019.04.25

화상환자 지원이나 봉사자들을 위한 콘서트, 개인 후원 등 셀리턴에서 진행한 사회공헌 활동을 많이 봤다. 대표자의 경영이념과 맞물려 있나

‘사랑은 받은 만큼 나눠야 한다’는 생각이 평소 지론(持論)이다.
2014년도에 급작스레 심근경색을 앓은 후 삶의 소중함을 깨달았다.
그것을 터닝포인트로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진 것 같다. 기업은 소비자를 통해 성장을 하고 성장을 한 만큼 사회적으로 책임이 따른다.
그런 차원에서 다방면의 공헌을 위해 셀리턴은 지난 3월 사회공헌 TF팀 ‘Beautiful life’를 구성했다.


첫발은 우연한 기회에 SBS 영재발굴단이라는 프로그램을 접하게 됐고 레슬링 영재로 출연한 이유신 군(단성중.14)을 보게 됐다.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열심히 노력하는 유신군을 보고 개인후원을 마음 먹게 됐다.
전국레슬링 종합선수권 대회에서 유일한 초등부 참가자가 우승할 정도로 전도유망한 영재선수지만 가정형편이 넉넉치 않아 꿈을 접는 일은 없어야 할 것 같았다.
그래서 TF팀과 함께 후원 의사를 밝히고 식사 지원, 운동에 필요한 생활용품 지원, 대회 참가비용 지원 등의 후원 프로젝트를 바로 시행하게 되었다.
무엇보다도 유신군의 집을 찾아가 일손도 거들고 집도 수리하며 뜻 깊은 일에 함께 동참해준 직원들에게 감사했다.








현재는 태양광설치도 허가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앞으로도 유신군과 같이 당당하게 꿈을 펼칠 ‘미래인재 육성’ 프로젝트를 이어나갈 방침이다.
또, 작년도부터 베스티안 재단과 함께 화상환자를 위한 후원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화상환자 인식개선을 위한 동화책 제작 프로젝트도 진행했다.


하나 둘 작은 노력이 뒷받침 된다면 그분들의 복지 향상과 사회적 활동에 이바지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일이다.



그 밖에도 장학금 전달, 뷰티전문인력 육성 등의 활동을 통해 개인적으로도 함께하는 직원들도 셀리턴 LED마스크가 많은 분께 사랑을 받은 만큼 고객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지역사회와 공생하기 위한 가치 있는 공헌 활동을 지속할 것이다.


‘사랑은 받은 만큼 나눠야 한다’는 생각이 평소 지론(持論)이다.

2014년도에 급작스레 심근경색을 앓은 후 삶의 소중함을 깨달았다. 그것을 터닝포인트로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진 것 같다.
기업은 소비자를 통해 성장을 하고 성장을 한 만큼 사회적으로 책임이 따른다.
그런 차원에서 다방면의 공헌을 위해 셀리턴은 지난 3월 사회공헌 TF팀 ‘Beautiful life’을 구성했다.



앞으로 셀리턴의 미래지향적 발전 목표는?



셀리턴은 LED마스크 분야에서 높은 인지도와 고급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게 되면서, 2019년은 획기적인 뷰티&헬스케어 제품들을 새롭게 선보이는 한 해가 될 것이다.
기존의 뷰티 디바이스의 성공에서 더 나아가, 그간 축적된 기술의 집약체인 다양한 신제품 출시를 통해 헬스케어 분야로 사업을 다각화 할 예정이다.
기존의 두피&헤어 전용 디바이스 <헤어 알파레이>부터 목 전용 뷰티디바이스 <넥클레이>를 비롯해, 앞으로 어깨의 불편함을 케어해주는 <숄더레이>, 복부 다이어트기기 <바디레이> 등을 출시할 예정이다.



헬스·뷰티 디바이스 전문기업에 걸맞게 건강관리솔루션을 위한 토탈헬스케어 그룹으로서 거듭나려고 한다. 최고의 제품으로 직원들과 협력사, 고객들과 더불어 성장할 수 있도록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앞서 언급한 것처럼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셀리턴 기업과 브랜드의 경영이념을 실천해 나아가 향후 사회적으로는 ‘사회에 셀리턴이란 기업이 있다는 것이 다행이다’라고 인식되는 기업이 되고 싶고,나눔의 실천을 통해 따뜻한 기업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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