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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턴 PR] 되는 길만 생각했더니 50만 원 화전민에서 100명 먹여살리는 중소기업 사장님으로



 빛도 못 보던 시골 소년, 빛으로 중소기업 CEO 우뚝

두피케어 기기에 이어 LED 마스크웨어로즈까지. 

그는 셀리턴 창업 이후 다양한 뷰티·헬스케어 디바이스를 선보이는 중이다

물론 현재도 꾸준히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벌써 13년 차 CEO로 거듭난 김일수 대표는 셀리턴만의 세 가지 원칙을 준수한 덕에 지금의 자리에 오르게 됐다.”라고 전했다.


그 원칙이 무엇인가
“3세대 LED 마스크를 출시한 이후 셀리턴만의 경영 이념을 확립할 수 있었습니다.
2014 1세대 LED 마스크를 처음 내놓을 때는 효과에만 집중하느라 디자인을 신경 쓸 겨를이 없었고,
2세대부터는 디자인을 완전히 업그레이드해 조금씩 선택을 받으며 써본 사람들이 늘어나고 효과에 대해 입소문이 날 수 있었습니다.

3세대를 출시할 당시에는 기능과 디자인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킨 것은 물론

미리 구축한 렌털 시스템 덕에 뷰티·헬스케어 디바이스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게 됐는데요

이러한 과정을 겪으면서 세 가지 요소가 조화를 이뤄야만 비로소 소비자를 사로잡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 개발 원칙으로 삼은 것은 바로 제품의 효과였습니다

지금 회사의 슬로건인 '오직 효과만을 고집합니다'는 이 과정에서 나온 것입니다

그다음으로 소비자의 편리성과 디자인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게 되었습니다


김일수 대표는 ’나눔’ 역시 또 하나의 경영 이념으로 삼았다.

1세대 LED 마스크 출시 후 심한 스트레스로 2015년 갑작스레 심근 경색을 겪고  새 생명을 얻게 된 이후 나눔에 대한 관심이 커지기 시작했다

그는 병원으로 이송되는 과정에서 2번의 심정지를 경험했다.

병원에서도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할 것 같다는 답변이었지만

다행히 의식이 돌아오고 건강이 회복되었다모두가 기적이라 말하는 삶을 다시 얻게 되면서조금 더 가치 있는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그때 이후로 사내에서 사회 공헌 TF 팀 ‘뷰티풀 라이프를 신설해 나눔 활동을 기획하고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셀리턴은 창업 이후 현재까지 단 한 번의 외부 투자 없이 회사를 키워왔다

선택의 순간에 놓일 때마다 ‘파부침주’ 밥 지을 솥을 깨뜨리고 돌아갈 때 타고 갈 배를 가라앉힌다는 뜻을 되새기며 승부수를 띄웠다.
13년 차 중소기업이 계속해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었던 이유다

이는 승부사 기질의 김일수 대표와 똑 닮았다

그는 품질 향상을 위해 공장 설비에만 100억 원이 넘는 투자를 하는 등 과감한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뷰티&헬스케어 디바이스 분야의 글로벌 넘버원으로 성장하겠다는 셀리턴의 미래가 그려지는 건 어쩌면 당연한 기대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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