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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턴 PR] ‘맛집’ 구내식당에 마사지샵… 직원 복지 ‘엄지 척’



셀리턴은 2008년 설립돼 2018년부터 ‘대박신화’를 쓴 기업으로

회사가 커지기 직전까지는 사원수가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김일수 셀리턴 대표는 급격한 성장을 이루며 2019년 신사옥 이전과 함께 본격적인 인재 채용에 나섰으며,
식구가 늘어남에따라 김 대표는 ‘직원 복지’를 우선순위에 두었습니다.


그는 “임직원들은 하루의 대부분을 회사에서 생활해야 하는데 편안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싶었다”며

“이를 위해 신사옥은 제품의 압도적 효과와 품질을 위해 모든 직무의 업무별 특성과 조화를 고려한 최적의 동선을 갖춘 공간으로 구성했다”고 했습니다.



사옥에는 옥상정원, 사내 카페, 피트니스센터 등을 갖췄으며,

특히 업무에 지친 사원들이 쉴 수 있는 ‘헬스키퍼룸’이 눈에 띕니다.

이 곳은 시각장애인 안마사가 상주하며 피로에 지친 직원들의 뭉친 근육을 풀어줍니다.



또한, 직원들의 자기계발을 위한 외부 강연도 많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소극장을 연상케하는 사내 컨퍼런스 룸을 구축했으며, 셀리턴 사옥 자체가 인천시 ‘유니크베뉴’로 선정된 만큼

국제회의나 MICE 행사를 위해 대관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