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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턴 PR] 코로나에도... 사회 공헌·직원 복지 우선



코로나에도 …
사회 공헌·직원 복지 우선



인천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장으로 선정된 뷰티 헬스케어 전문기업 셀리턴은

코로나 상황에도 끊임없는 도전과 신제품 개발로

탄탄한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넓직한 사무공간, 자연으로 채운 벽, 

일하다 틈틈히 책을 읽는 여유, 셀리턴 직원이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카페 TIME 까지


임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시설들은

구성원들이 더욱 능동적이고 책임감 있는 업무를 해나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셀리턴 CEO 김일수 대표는

두 번의 심근경색으로 생사 고비를 넘긴 뒤 '나눔'을 핵심 경영 가치로 하며

사내에 사회공헌 TF팀을 신설해 매년 수익 1%를 기부하고

지난해에는 사재 1억 원을 쾌척하며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성장과 나눔이 기업, 소비자 모두의 공존비결이라 믿는 김대표


최근엔 미국, 유럽 소비자들을 위한 맞춤형 제품개발에 뛰어들며

글로벌 1위 기업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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