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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턴 PR] ‘LED마스크’로 칠전팔기… ‘마스크 신화’ 뛰어넘을 것




국내서 LED마스크를 처음 선보인 김일수 대표는 국내서 손꼽히는 ‘자수성가형 기업가’로 통합니다.


외부 투자를 하나도 받지 않았지만 2018년 첫 650억원 매출을 달성했으며,
이는 아이디어를 접목해 선보인 ‘오리지널 제품’의 힘이었습니다.


셀리턴 LED마스크는 이제 ‘K-뷰티’를 상징하는 키워드가 됐습니다.
 
세계 14개국에서 ‘셀리턴 LED마스크’를 사용하며,
 2019년 스웨덴 스톡홀롬에서 개최된 ‘한국-스웨덴 수교 60주년 K-Beauty 쇼케이스’에 초청받았고,
2020년에는 레니 로브레도 필리핀 부통령이 K뷰티 시장의 경쟁력과 기술력을 직접 보고 싶다며 셀리턴 본사를 찾기도 했습니다.


김일수 대표는
“셀리턴은 향후 LED에만 국한되지 않고, IT부분과 접목한 IT융합 헬스케어 기업" 으로
"소프트웨어 고도화와 향후 뷰티·헬스케어 쪽의 융복합기술을 접목함으로써


‘셀리턴이 이런 사업도 한다고?’라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혁신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라며,

새로운 'K-뷰티'를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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