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 CENTER 1688-1026

NEWS

News

[셀리턴 PR] 영국인 공략한 ‘중세 기사의 가면’… 알고 보니 K-LED마스크

778,437
현재 고유의 기술로 무장, 영국 뷰티 마니아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기업이 있다. 바로 셀리턴이다. 
셀리턴은 국내서 LED마스크를 처음 선보인 1세대 원조기업으로, 국내 LED마스크 열풍'을 일으킨 주역이다. 

셀리턴은 국내 시장에서 입지를 다진 뒤, 현재 글로벌 시장에서 두 번째 도약을 준비 중이다. 
회사 측은 "K-뷰티의 인기에 단순히 편승하기보다, 현지 시장에서 LED뷰티 트렌드를 새로 이끄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셀리턴이 영국에 본격적으로 진출한 것은 2020년 12월이다. 이전에도 영국 현지 헬스, 웰니스 클리닉 등에서 지속적인 러브콜이 들어왔지만, 
회사 측은 신중히 결정해야 했다. 국내 뷰티 브랜드가 기존 뷰티 수출이 흔히 이뤄지는 중국, 미국, 동남아시아 지역 등을 제외한 유럽 국가에서 호흥을 얻은 사례는 흔치 않기 때문이다. 
셀리턴은 충분한 시장조사를 통해 사업 가능성을 검토한 뒤 청신호가 켜지자 진출을 결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