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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턴 PR] 셀리턴, 중국 프리미엄 뷰티시장 정조준... "성장궤도 올라"



국내 1세대 LED 헬스케어 기업 셀리턴(대표이사 김일수)이 중국 시장에서의 브랜드 이미지를 더 공고히 다진다고 21일 밝혔다.

중국은 셀리턴의 첫 주요 타깃 시장 중 하나다. 현재 글로벌 시장에서 매출 비중이 가장 큰 국가인만큼 현지 마케팅도 가장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주력 제품은 뷰티 디바이스인 'LED마스크 플래티넘 화이트'와 '넥클레이 플러스'다.
국내서 LED마스크 열풍이 일었던 당시, 중국 시장에서도 국내 뷰티업계 신성으로 떠오른 LED마스크 제품이 화제가 됐다.
회사 측도 이같은 분위기에 중국 진출에 나섰다. 2018년에는 중국 광저우미용박람회에 참가, 중국과 대규모 수출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K-뷰티에 대한 호감뿐 아니라, ‘黑科技(최첨단 기술)’ 제품이라는 호평과 함께 신뢰할 수 있는 국내 기술이 적용됐다는 점에서 호응을 얻었다.